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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remise(legacy 환경) vs Cloud 환경 차이

infra 2022. 7. 24. 14:17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K2PubXhE5o3

 

[KT Cloud Basic] 1-2 Cloud 이해_Cloud 제공방식

 

 

KT cloud 내의 유투브에서 퍼 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해보았다.

 

  Data Center(공급자 중심) Cloud (사용자 중심)
구매방식 IT 투자, H/W 임대 방식으로 1달 이상의 시간 소요 인터넷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수 분 내에 가능
제공방식 구축 과정의 순서

[1]rack mount
(서버 관리자 및 시스템 하드웨어 엔지니어 측)

[2]
IP 할당 및 방화벽 오픈 요청 (네트워크측)
=>agent 및 서비스 포트의 방화벽 오픈 요청(*Agent : 모니터링 솔루션, script기반 agent 등등)

[2-2] (네트워크 측)

[3]
네트워크 FC, UTP 케이블 포설(케이블 업체측)
=>SAN 볼륨 구성 및 스토리지 구성 연결도 파악 필요


[4] POC(HW 검증 기간= 보통 2달
*이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음)


[5] 서버(box) 내의 자원(CPU, memory 등 ) 할당

[6] WEB/WAS/DB 등의 agent 설치 및 구현 필요(WEB/WAS & DB Admin 측)

등등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주문

수 분 내에 신청가능하며, 개인 또는 회사 공용 계정으로 통해 포탈 방식으로 접속 후 가상서버 생성 가능





제공 단위 물리적 box 단위
42U짜리 rack에 mount된 서버단위로 제공(StandAlone서버에 한정)

가상화서버(VIOS, VMware, KVM 등)내의 자원을 Client로 일부분 할당받아 사용
Virtual Machine
vCore/ 시간단위


지불 방식 임대 (코로케이션)/ H/W에 따른 과금
-정액 기반의 요금제

* 코로케이션(colocation) :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일부 기간동안 임대를 하여 빌릴때의 과금,

사용량 기반을 base
-서버, 디스크 볼륨(nfs 및 cifs등), network traffic 등

 


 

기존 legacy 환경에서는 scale out 하려면 서버를 추가적으로 도입해야 하고, 위의 설명했던 구축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섣불리 진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cpu나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등의 리소스를 기존에 있던 서버에 하드웨어적으로 물리증설하거나(물론 서버를 off 하고 해당 자원을 추가로 넣을 수 있는 slot이필요하다, box내에 최대치의 spec이 구현된 경우, H/W적으로 호환되는 cpu, memory, disk,등을 구매 후 기존에 낮은 spec의 리소스를 교체 해주어도 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에선 scale out 또한 몇 분내에 확장이 가능하므로, 시간을 매우 줄일수 있고, 비용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므로 한편으론 괜찮을 수도 있다.